개발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!
#1 개발자가 되겠다.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겠다. 2022년 10월 12일, 오후 12시 5분. 스타벅스에서 바닐라 콜드 브루를 마시며 이 글을 쓰고 있다. #2 내가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란? 개발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개발자는 뚝딱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 같다. 좋은 개발자란 무엇일까? - 나만을 위한 맞춤 해결사가 되어주는 사람. - 세상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마법처럼 방법을 찾아주는 사람. - 아무리 막막한 문제를 마주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. 나는 정말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다. #3 개발자를 처음 만났을 때, 2020년 초, 시스템 유지보수 이ㅇㅇ 대리님을 처음 만났다. 지금까지 얼굴도 모르지만 아직도 정말 감사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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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0. 12. 12:00